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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실험

[이슈] 우리 냥이에겐 반려 청소용품이 필요해!

최영민 수의사(우성동물의료센터)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청소용품에는 반려동물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에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성분이 든 청소용품으로는 욕실 등 바닥 청소 세제, 변기 청소 세제, 식탁·테이블 표면 세정제, 공기청향제 등이 꼽힌다. 최 수의사는 “만일 반려동물이 화장실 물을 먹는 버릇이 있다면 변기용 청소 세제 사용을 재고해 봐야 한다. 만일 반려견이 그 물을 마시면 청소 세제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개의 목이나 입안에 화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일반 세제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 반려동물도 사람도 안전한 대안 청소법을 활용해보자. 식초나 베이킹소다, 물만 있으면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쓸 수 있다. 반려동물이 자주 기대거나 앉는 창틀이나 테이블이나 식탁 표면을 닦을 때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섞은 천연세제를 쓰면 된다. 욕실 청소를 할 때는 베이킹소다에 물을 조금 섞어 써보자. 최영민 수의사는 “어떠한 천연 제품, 세제라도 예기치 않은 반응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다. 따라서 특정한 세제나 성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수의사에게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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