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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뷰] 아쿠아백이 모래주머니보다 좋은 5가지 이유
폭우 때마다 모래주머니를 쌓느라 골머리를 앓고 계신가요?
아쿠아백을 사용하면 모든 것이 편리해집니다.
빠르고, 가볍고, 처리가 간편하고,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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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뉴스] 건설현장 풍수해 안전조치 규정
- 22일 국토교통부가 태풍 ‘솔릭’에 대비해 건설현장에서 주의할 사항을 발표했다.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태세를 갖추고, 타워크레인·비탈면 등 태풍 취약 공종은 풍수해 대비 안전보건 매뉴얼에 따라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순간풍속이 10m/s를 초과할 경우 타워크레인 설치와 수리, 점검, 해체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철골 작업도 중지 대상이다. 순간풍속이 20m/s를 초과할 경우에는 타워크레인 운전을 중지해야 하며, 30m/s를 넘겼을 때는 주행크레인 이탈방지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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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픽] 재난 대비 자가발전 배터리, Denq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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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지진 이후의 대한민국 : 지난 1년간의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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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리뷰] 안전장갑도 친환경이 대세, 아이마켓 우레아 코팅장갑
- 안전장갑도 이제 친환경시대! 그립감 등의 착용감과 기능 뿐 아니라,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장갑인지 성분까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작업자를 지키는 똑똑한 안전장갑, 아이마켓 우레아 코팅장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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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위키] 안전용품
- 재해나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자가 착용하는 도구를 말한다. 개인보호구는 작업자가 착용하는 것으로 한정된다. 파편이나 비산물을 방지하기 위한 방호덮개나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국소 배기장치는 개인보호구에 포함되지 않는다. 개인보호구는 유해·위험요인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후 수단이다. 때문에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유럽, 미국 등에서도 보호구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럽에서는 보호구를 제조·수입하는 업체나 보호구를 사용하는 사업장에 대해 별도의 지침을 만들어 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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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뉴스] 건설기계 산업재해 사망자 수
- 한국건설안전학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건설기계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632명이다. 건설기기계별로 보면 굴삭기가 121명, 트럭류 91명, 고소작업대(차)91명, 이동식크레인 88명, 고정식크레인 48명, 지게차 26명, 콘크리트펌프카 20명, 롤러 19명, 리프트 19명, 천공기 13명, 콘크리트믹서 6명, 로더 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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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사고 7년] ① 방사성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되나
- 방사성 물질은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등 전리방사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원소이다. 이러한 물질 중 세슘, 요오드 등은 공기와 물을 통해 전파되어 인체에 매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세슘137은 반감기는 30년으로, 베타선과 감마선을 방출한다. 베타선은 방사선 원소에서 방출되는 강렬한 전자의 이동으로 돌연변이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고 직후부터 일본 후생노동성의 ‘동일본 대지진 발발로 인해 발생된 방사성 물질에 의한 토양과 폐기물의 제염작업 중 전리방사선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위한 조례3에 의거, 제염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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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사고 7년] ② 방사성폐기물 처리할 땐 어떤 보호구 착용할까
- 방사성 분진이나 가스를 호흡기로 흡입한 경우, 방사성 물질이 체내에 남아 계속적인 내부 피폭이 이루어진다. 때문에 일반적인 근로자는 3개월에 한번씩 내부피폭량에 대한 검사를 받게 되며, 가임 연령 여성은 이보다 빈번하게 검사를 받게 된다.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는 방사성 유해물질은 입자성 물질과 가스상 물질로 나눌 수 있다. 세슘, 스트론튬 같이 반응성이 좋은 금속 입자들은 공기 중 여러 입자와 반응하여 입자상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요오드와 같은 비금속 입자는 분진과 결합해 입자상을 형성하거나 드물게는 요오드화 메틸의 형태로 가스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