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아이위키] 중앙브레인다용도 부품박스로 강한 브랜드다. 1984년 플라스틱 금형제작 전문업체로 창업했다. 1988년 브레인 다용도 부품박스를 개발해 지금까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중앙브레인 보관함의 특징은 조립식으로 설계돼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설치 장소의 특성에 맞게 자유롭게 높이와 너비를 조절할 수 있다. 케이스는 견고한 재질로 제작돼 제품의 이동이 쉽고 무거운 제품을 보관해도 변형될 우려가 적다. 서랍은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져 보관된 부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시간과 인건비를 절감하는데 도움이 된다.조회수 4314
1 -
[아이위키] 무동력기기외부 동력을 빌리지 않고 사람의 힘으로 물건을 운반하는 장비를 말한다. 동력기기와 반대 개념으로 사용한다. 대차, 캐스터, 파렛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대차는 공장, 이삿짐센터, 물류센터에서 많이 사용하는 바퀴 달린 운반용품이다. 일반 사무실에서도 보통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무거운 짐을 나를 때 아주 요긴하다. 보통 접거나 착탈 가능한 디귿(ㄷ)자 모양의 손잡이를 붙여서 쓴다. 차대 숫자와 핸들 유무에 따라 1단 대차, 2단 대차, 무핸들 대차 등으로 나뉜다.조회수 3449 1 -
[아이위키] 운반/포장공장, 물류창고 등 산업 현장에서 화물을 옮기기 위해 사용하는 일체의 기계나 장비, 도구를 말한다. 작업현장에 딱 맞는 장비를 선택해야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종류는 이송기기, 동력기기, 무동력기기, 포장용품, 식품포장용기, 작업대, 보관함 등으로 나뉜다.조회수 3069 1 -
[아이위키] 식품포장용기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음식을 담기 위한 용기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디에 담느냐에 따라 소비자 반응이 확연하게 달라지므로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는 꽤 신경을 쓰는 편이다. 300원 비싼 용기에 담으면 소비자들에게는 1000원 더 비싸게 팔 수 있다는 얘기.. 음식이 담기는 용기인만큼 위생이 중요하다. 음식물이 닿는 부위에는 특수코팅처리를 한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는 용기포장에 관한 안전기준을 정해두고 있다.조회수 3163 15 -
[아이위키] 이송기기화물을 싣고 내리는데 사용하는 기계나 도구를 말한다. 하역기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종류는 롤러 컨베이어(롤러카페트), 로프, 슬링벨트, 호이스트, 윈치, 리프마 등으로 나뉜다. 대표 브랜드로는 대산, 종혁, 스마토, 유디티, 쌍용, 주영, MJ산업, 파워업 등이 있다.조회수 2650 2 -
[아이위키] 윈치 (winch)원통형 드럼에 로프를 감아 도르래를 이용해 중량물을 높은 곳으로 끌어당기는 기계다. 중량물을 운반하는 공장이나 토목, 선박, 광산 등에서 사용한다. 수동윈치와 동력윈치로 나뉜다. 동력윈치는 전동, 증기, 내연기관 등을 동력으로 삼는다. 윈치와 호이스트는 생김새가 비슷하고 기능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현장에서도 두 용어를 혼용해서 쓰기도 한다. 일단 한국어로는 윈치가 권양기, 호이스트가 권상기다. 기능상의 차이로 보자면 윈치가 물체를 당기는데 쓰고, 호이스트는 위로 들어올리는 수직운동을 할 때 사용한다. 동력원으로 보자면 윈치는 자체 모터가 없어 수동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동력을 이용해야 한다. 반면 호이스트는 장치 안에 모터가 들어있다.조회수 7131 1 -
[아이위키] 보관함/작업대공구나 부품을 보관하고 작업을 하기 위한 수납공간을 말한다. 보관함의 크기에 따라 이름이나 역할이 조금씩 달라진다. 공구가방(휴대용 보관함) → 공구상자(가정·산업용 보관함) → 이동식·걸이식 보관함(작업대 겸용)이라고 보면 된다. 주요 브랜드로는 록키 오성마이더스 태진ENG 스마토 트러스코 스냅온이 있다.조회수 2348 1 -
[아이위키] 포장용품박스, 비닐백, 테이프, 포장박스 등 포장을 하는데 사용하는 일체의 용품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3M 서경테이프 우림테이프 다이소박스 트러스코 로티 ANBOX 어라운드 뽁뽁이닷컴 스마토 삼성하조기 러브러 등이 있다.조회수 2799 1 -
[아이위키] 작업대산업현장에서 작업할 때 사용하는 테이블이다. 서랍식, 걸이의 보관함과 함께 사용한다. 공장, 물류창고, 연구개발실, 품질관리실, 과학실험실, 학교 등에서 사용한다. 작업대를 고를 때는 상판의 허용 하중이 몇 kg인지 살펴봐야 한다. 작업대 소재는 관리하기 쉽고 내구성이 높은 철을 많이 쓴다. 상판 모양은 직사각형이 가장 많고 원형, 육각형도 있다. 보통 상판과 테이블을 조립할 수 있으니 필요한 형태로 고르면 된다. 작업대가 움직이지 않는 것은 고정식, 바퀴가 달린 것은 이동식으로 분류한다. 색상은 왜인지 모르겠으나 연두색이 많다(..)조회수 238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