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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키] 가습기가습기란 수증기를 내어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전기 기구다. 한국은 겨울철에 건조해 가습기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며, 여름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제습기나 제습 기능을 가진 에어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습기를 고를 때는 사용할 장소의 면적에 따라 물탱크 용량을 정하고 시간당 최대가습량, 소비전력 등을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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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키] 전기/전선 자재전기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전선 및 배관 자재들을 통칭한다. 또한 전선의 안전한 사용 및 실제 사용 건물 내 전기 공사에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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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키] 태광전자정밀창업 이래 멀티테스터키와 정밀 계측기를 생산해 온 국내 브랜드다. 본사는 부산에 있다. 섬유로 유명한 국내 중견 기업인 태광그룹과는 관련이 없다. 주요 제품으로는 디지털 멀티 미터나 절연저항계 등의 전자 계측기를 꼽는다. 히오키나 플루크 같은 글로벌 브랜드에 비교해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성능으로 국내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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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키] 르그랑전기 및 배선 전문 글로벌 브랜드.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택, 상가, 호텔, 사무실 및 산업 시설 등을 가리지 않고 고른 제품을 보유 중이다. 특히 제품의 기술 외에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르그랑 코리아는 1956년 설립한 아남산업을 전신으로, 1999년 르그랑 그룹이 아남반도체 배선기구 사업본부에 100% 지분을 투자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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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키] 전기 및 전설 공구압착공구라고 부른다. 옥내 배선 작업, 배관 절단 등 전기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공구다. 압착 기능 외에 피복 교체 등을 할 때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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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키] 듀라셀(Duracell)에너자이저와 함께 국내 1위를 다투는 동시에 세계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글로벌 건전지 업계의 강자. 2014년 워런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가 인수를 결정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귀여운 토끼 캐릭터인 듀라셀 버니로 유명하다. (포털 연관 검색어로 등록돼 있을 정도) 1920년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며, 현재 본사도 미국 코네티컷주 베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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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키] 에너자이저‘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라는 간결하고 명확한 광고 멘트로 유명한 미국의 건전지 회사. 특히 에너자이저 건전지를 의인화한 백만돌이(미스터에너자이저)의 귀여운 모습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시장 점유율 및 판매율에 있어 국내 1위일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다. 본사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있다. 한국 법인은 1996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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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키] 벡셀(Bexel)국내 유일한 건전지 생산 업체. 에너자이저, 듀라셀 등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고 있다. 유통력을 바탕으로 가성비로 가장 유명한 제품이다. 1차 전지(알카라인, 망간, 충전지)와 2차전지(스마트폰 배터리 등)뿐 아니라 UHD TV, 전동 보드 등도 만들어 판매한다. 1978년 설립한 서통공장 모태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SM그룹 제조사업부 중 하나다. 본사는 경북 구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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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키] 건전지전지(battery)는 물질이 가진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다. 화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이 방전, 반대의 과정이 충전이다. 건전지는 전해질을 수분이 거의 없는 상태로 뒀다는 의미의 마른 전지다. 반대말은 습전지. 차량의 연축전지와 같이 액체 상태의 전해질이 들어있는 전지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