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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세계 10대 소매기업 순위대한상공회의소가 딜로이트를 인용해 2016년 기준 세계 10대 소매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1위 월마트 ▲2위 코스트코 ▲3위 크로거 ▲4위 슈와츠 ▲5위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 ▲6위 아마존 ▲7위 홈디포 ▲8위 알디 ▲9위 까르푸 ▲10위 CVS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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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인터넷·홈쇼핑 등 무점포 판매액 60조원 돌파대한상공회의소가 발간한 ‘2018 유통물류 통계집’에 따르면 국내 무점포 소매 판매액이 지난해 6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무점포 소매란 인터넷쇼핑, 홈쇼핑, 방문판매, 배달 등 점포 없이 이뤄지는 소매 형태를 말한다. 무점포 소매 중에서도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은 인터넷쇼핑이었다. 2015년 매출을 100으로 놓았을 때 2017년 판매지수는 인터넷쇼핑이 148, 홈쇼핑은 118, 방문·배달은 9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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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3분기 제조업 공급 5% 감소…기계장비·금속가공↓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제조업 국내 공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했다. 국내 공급을 국내 생산과 수입분으로 나눠 보면 국내 생산은 6.0% 감소했고 수입도 2.6% 감소했다. 재화별로 보면 소비재에서는 휴대용 전화기와 알루미늄제 주방용품 공급이 감소했다. 자본재에서는 웨이퍼 가공장비, 비상업용 특수선박 공급량이 떨어졌고, 중간재에서는 자동차부품과 금괴 공급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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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올 3분기 온라인 해외 직판액 9천억 육박지난 2일 통계청이 발표한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자료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해외 직접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8.9% 증가한 891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으로의 판매액이 7245억원으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일본은 460억원, 아세안 지역은 374억원, 미국은 367억원, 유럽연합(EU)은 8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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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비정규직 661만명…전년比 3만6천명 증가지난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661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6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건강보험 가입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6%p 상승한 45.9%였고, 고용보험 가입률은 0.5%p 하락한 43.5%였다. 시간외수당과 유급휴일 수혜율은 각각 0.4%p씩 상승했으며, 상여금 수혜율은 1.3%p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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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화장품 수출액 4.6조…중국으로 40% 수출지난 2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간 화장품 수출액은 2016년 기준 40억8700만달러(약 4조6000억원)로 나타났다. 2012년 9억7000만달러였던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액은 최근 5년간 연평균 43.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처는 중국이다. 홍콩을 포함한 중국으로의 수출 점유율이 63.8%였고 미국(9.1%), 일본(4.5%), 대만(3.1%), 베트남(2.8%), 싱가포르(2.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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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숫자로 보는 알리바바닷컴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알리바바닷컴은 회원 수만 1억명에 달하는 전 세계 최대 B2B 마켓이다. 40개 카테고리에 총 200만개의 온라인 숍이 개설돼 있으며,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알리바바그룹은 글로벌 B2B쇼핑몰인 알리바바닷컴을 시작으로 중국 내 B2B 쇼핑몰인 1688, 중국 내 C2C 쇼핑몰인 티몰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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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연도별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액 현황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액은 총 64억원(2893건)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금액은 이정도이나 실제 부정수급액은 3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에 국토부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화물차 유가보조금을 부풀려 결제(일명 카드깡)하거나 일괄결제, 수급자격 상실 후 결제 등 부정수급이 발생한 경우 가담한 주유업자에 대해서도 최대 5년간 유류 구매카드 거래를 정지시킨다. 부정수급한 화물차주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