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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유통공룡 아마존마저…PB상품 키운다 (2019년 3월 4주차)
- 아마존, 450개 PB상품 보유.. PB 매출, 아마존 전체 매출의 1% 수준
- 美 온라인쇼핑 비중 10%대.. 식품 화장품 PB 만들어 충성고객 확보
- PB로 유통비 아껴 가격 인하, 특정 브랜드 독점 계약하기도
- 2002년 사업 시작, 사업자회원 200만명, 취급상품 500만종
- 미세먼지 마스크 하루만에 1억원 넘게 팔아
- “2000년대 초반 B2C기업 오픈마켓 시장서 도매마켓 내놓은 것이 차별점
- 수도권 중심 서비스 지역 확대로 빠르게 성장 현대百·롯데홈쇼핑도 가세
- 하루 배송건수 약 5만건…올해 시장 규모 1조원 돌파 전망
- 새벽배송차량, 쿠팡 2000대 마켓컬리 550대 이마트 155대 헬로네이처 60대 등
잘 나가는 공유오피스의 이면…“고속성장 끝나면 몇 개나 생존할지”
- 서울 핵심 권역 A급 오피스 연면적서 공유오피스 비중 4.2%로 증가
- 타 신사업 대비 문턱 낮아..사옥 보유 대기업, 공실관리·신사업 발굴 목적으로 진출
- “위치, 서비스, 규모의 경제 요인으로 소수 메이저만 살아남을 것”
- 공정위 기업집단국, 조사관 30여명 파견해 LG트윈타워 등 현장조사
- 총수 일가 지분 가진 물류계열사 ‘판토스’ 부당지원 여부가 조사 핵심
- 기업집단국, 총수 일가 사익 편취 행위 업무 전담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