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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에어비앤비 "도시민박 규제 완화해달라"..업계 '시큰둥'

세계 최대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국내 숙박 공유 규제 완화를 위한 서명 운동에 들어갔다. ‘동(洞)’ 단위 도시 지역에서도 내국인이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민간 주거지에 숙박을 할 수 있게 만들자는 서명 운동이다. 

에어비앤비와 직접 경쟁을 해야하는 기존 숙박 업계와 플랫폼 업체들은 이같은 움직임에 시큰둥한 반응이다. 숙박 업계는 ‘절대 반대’를, 플랫폼 업체들은 ‘역차별 해소’를 요구하고 있다. 

현행 도시민박은 2011년 12월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과 시행 규칙의 규제를 받고 있다. 당시 정부는 중국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라 외국인에 한정해 도시 민박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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