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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용품

소화전 사용 체험기 "밸브 열고 호스 분사구 돌리세요"

7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소방서 옥상. 한 층 아래 소화전에서 30m짜리 소방호스를 꺼내 들고 뛰어올랐다. 이어 소화전 앞에 있던 본보 사회부 조유라 기자가 빨간색 밸브를 돌렸다. 납작했던 소방호스가 부풀더니 금세 단단해졌다. 물의 힘은 생각보다 거셌다.

소화전은 소화기만큼이나 쉽게 볼 수 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은 물론이고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사무용 빌딩 등에 빼놓지 않고 있다. 이런 건물에는 반드시 소화전을 갖춰야 한다. 스프링클러, 소화기와 함께 초기에 불을 끌 수 있는 소화 설비 ‘3종 세트’다.

소화전은 소화기처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효과는 소화기보다 월등하다. 정확한 사용법을 알면 화재 초기 때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가능하면 2명이 함께 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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