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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리뷰] 인간을 능가하는 놀라운 무인기계 10가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 테크 코리아’와 ‘무인 유통기기 산업전’이 함께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무인화’였다. 무인화는 전 세계적인 추세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더욱 이슈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무인화에는 분야 제한도 없었다. 라면을 만들어주는 간단한 기술부터 퍼스널 트레이너, 로고 디자이너, 면접관, 피부 진단 전문가 등 인간을 대체하는 다양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다. 이중 10가지만 추려 소개한다.

 

1. 오렌지 깎는 로봇 보셨나요? ‘오렌지주스 자판기’

껍질이 두꺼운 오렌지를 깎아 주스를 만들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어졌다. 이 로봇은 5초 안에 오렌지 껍질을 얇게 깎아내 착즙 주스를 만들어준다. 로봇 색깔도 오렌지를 닮은 주황색이다. 오렌지 10개를 깎고 나면 자동으로 칼날을 세척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2. 운전자 표정 인식해 졸음운전 잡아낸다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게 졸음운전이라고 한다. 제네시스랩의 안면인식 기능은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다. 이 회사는 세계 각국 사람들이 얼굴 데이터를 수집해 나이를 추측하고 감정을 읽어내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제네시스 드라이브’는 운전자의 얼굴 움직임과 눈 깜빡거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전자의 현재 상태를 진단해준다. ‘졸음’, ‘주의산만’, ‘부정적인 감정’ 등을 인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상용화된다면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잘못된 인터뷰 습관 알려주는 ‘AI 면접관’

제네시스랩의 안면인식 기술은 다양하게 활용된다. 얼굴 표정과 음성을 인식해 면접관 역할도 한다. 모의면접을 실시하면 AI 면접관이 질문을 던지고, 면접자는 주어진 시간 안에 대답을 해야한다. AI 면접관은 면접자의 표정과 말투 등을 분석해 기분이 어떠한지와 불필요하게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지적해주는 기술이다.

 

4. “당신의 피부나이는 00살입니다”

피부 나이와 주름, 모공, 트러블 정도를 진단해주는 기계도 나왔다. 삼성전자의 C-Lab 출신인 최용준 대표가 만든 ‘루미니’다. 자신의 나이를 입력하고 진단을 시작하면 강렬한 플래시 빛과 함께 얼굴을 촬영한다. 기자도 진단을 받아보니 ‘트러블’ 부문에서는 좋음 평가를 받았으나 붉은기 부문에서는 나쁨 평가를 받았다. 미리 입력한 나이를 바탕으로 비슷한 나이대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점수를 매겨주는 구조다. 진단을 마치고 나면 피부 상태에 알맞는 제품을 추천해준다. 피부에 기계를 대지 않고 촬영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5. 로고 디자이너 찾으세요? 여기서 고르세요!

산업정보포털 i-DB 로고를 ‘비비빅’으로 가상 제작해봤다. ⓒ 이혜원 기자

로고는 회사의 이미지를 크게 좌우한다. 박승배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가 만든 비비빅닷컴(vivivik.com)은 간편하게 로고를 제작하고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사이름과 업종, 원하는 로고스타일을 선택하면 수백개의 시안을 무료로 제시해준다. 이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구입하하면 된다. 색상을 바꾸는 등 수정도 할 수 있다. 만들어진 로고가 명함이나 간판에 들어갔을 때는 어떤 모습일지도 함께 보여줘 더욱 도움이 된다. 로고를 구입비는 4만9000원. 로고에 들어간 폰트와 이미지에 대한 비용도 포함된 금액이다. 이 사이트에서 상표를 검색하고 특허청에 내 상표를 등록할 수도 할 수 있다.

 

6. 테이블에서 기계로 바로 주문

토필드의 스마트 티켓발매기는 직원 없이도 주문을 받고 계산까지 할 수 있는 기계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으며 신용카드와 삼성페이, LG페이도 지원한다. 자신의 매장에서 결제된 금액을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커다란 모델은 입구에 세워놓고 쓸 수 있고, 작은 모델은 각각의 테이블에 설치할 수 있다. 식당, 버스터미널, 지하철, 관공서 등 유동인구가 많고 개방된 장소에 설치하면 좋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7. 운동 자세 바로잡아주는 ‘퍼스널 트레이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좌우 균형이 맞는지, 허리나 발목에 무리가 가는 자세로 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기 위해 틈틈이 거울 속 내 모습을 확인한다. 와이유크리에이티브가 만든 ‘유 밴드’는 이렇게 혼자 운동하는 사람을 위한 기술이다. 손가락만한 기계를 허리 가운데 설치하기만 하면 준비 완료. ‘유 밴드’가 제공하는 27가지 종류의 운동을 하다 자세가 잘못되면 기계에서 알림을 준다. 매일 운동 기록을 기록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조언해준다. 퍼스널 트레이너가 따로 없다.

 

8. 자판기가 피자도 만든다?

이제 피자를 만드는 자판기까지 나왔다. 피자 종류도 고를 수 있다. 콤비네이션, 페퍼로니, 베이컨&햄, 불닭 피자. 가격은 모두 8000원이다. 기계 안에는 도우를 만들기 위한 분말과 각종 재료, 소스가 채워져있다. 어떤 맛일지 무척 궁금하다.

 

9.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만두 자판기

'간식의 왕' 만두도 자판기로 사먹을 수 있다. 샤오롱 만두, 이슬먹은 렌지 만두(매운맛), 신당동 떡볶이까지 뽑아먹을 수 있다. 가격은 전 메뉴 3000원. 자판기에서 나온 음식이니 식당만큼 훌륭하지는 않겠지만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기는 좋을 것 같다.

 

10. 지금도 진화중인 라면자판기

예전에도 라면자판기는 있었다. 도서관 식당에 가면 은박지에 라면이 담겨나오곤 했다. 요즘 라면자판기는 내가 먹고 싶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진라면, 참깨라면, 오동통면, 북경짜장 중 원하는 것을 골라주면 된다. 단, 라면이 눌어붙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주는 것은 손님의 몫이다.

 

글ㅣ이혜원 기자 (won@i-d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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