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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뷰] 생활을 2배 편리하게 해주는 아이디어 제품 7 (ft.트러스코)
"박스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는 제품은 없을까?"
"무거운 물건을 가볍게 운반해줄 수 대차는 없을까?"
"일할 때 쓰는 물건이지만 디자인이 좀 더 아름다울 순 없을까?"
이런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사이다 같은 브랜드, 트러스코를 소개합니다.
▶트러스코 아이디어 소품 보러가기 https://bit.ly/youtube_tru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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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위키] 트러스코(Trusco)
- 트러스코는 트러스코 나카야마 주식회사의 PB 브랜드다. 트러스코는 제조사로부터 전문툴을 사들여 도매상에 파는 전문상사로, 제조사브랜드(NB)와 프라이빗브랜드(PB) 모두 취급한다. PB 제품은 4만5600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PB 매출만 연간 370억엔에 이른다. 회사 전체 매출의 20.9%. PB 제품 이익률이 NB제품의 두 배라 회사의 수익률을 책임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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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Trusco ①] 박스야 꼼짝마! 박스홀더 사용기
- 박스 포장을 하다 보면 뚜껑이 자꾸 닫혀서 불편해요. 걸리적거리는 박스 뚜껑을 어떻게 할 수 없을까? 그런 고민에 나온 아이디어 제품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일본 브랜드 '트라스코'에서 만든 박스 홀더인데요,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을 팔고 있죠. 그래서 한번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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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Trusco ②] 남자들 구매욕 자극하는 탄피함st 철제공구함
- 공구함은 남자의 로망입니다. 공구를 잘 다루진 못해도 집에 그럴듯한 공구함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죠. 이 공구함은 바로 그런 남성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100% 철재가 주는 단단함, 깔끔한 마감이 돋보이는 트라스코의 공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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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Trusco ③] 대차계의 아이돌,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니
- 일본에는 대차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제품이 있습니다. 아이돌 캐리(Idol carry)라는 별명을 가진 제품, 위고(weego)입니다. 일본의 산업재 전문 제조사인 트라스코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TV광고까지 진행했답니다. 회사에서 주로 쓰는 산업재를 TV광고까지 한다니 한국에서는 좀 생소한 풍경으로 같은데요, 가볍고 예뻐 가정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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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위키] 포장용품
- 박스, 비닐백, 테이프, 포장박스 등 포장을 하는데 사용하는 일체의 용품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3M 서경테이프 우림테이프 다이소박스 트러스코 로티 ANBOX 어라운드 뽁뽁이닷컴 스마토 삼성하조기 러브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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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위키] 보관함/작업대
- 공구나 부품을 보관하고 작업을 하기 위한 수납공간을 말한다. 보관함의 크기에 따라 이름이나 역할이 조금씩 달라진다. 공구가방(휴대용 보관함) → 공구상자(가정·산업용 보관함) → 이동식·걸이식 보관함(작업대 겸용)이라고 보면 된다. 주요 브랜드로는 록키 오성마이더스 태진ENG 스마토 트러스코 스냅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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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땐 이런 공구] 누구에게나 공구함이 필요하다
- ‘누구에게나 공구함이 필요하다’.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살면서 못질 한번 제대로 할까 말까 한 사람이 더 많은데 공구함이라니. 공구함은 수리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철제 혹은 플라스틱 함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공구함의 종류는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하다. 사용하는 사람과 장소에 따른 맞춤형 공구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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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위키] 대차
- 대차는 공장, 이삿짐센터, 물류센터에서 많이 사용하는 바퀴 달린 운반용품이다. 일반 사무실에서도 보통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무거운 짐을 나를 때 아주 요긴하다. 보통 접거나 착탈 가능한 디귿(ㄷ)자 모양의 손잡이를 붙여서 쓴다. 비싼 제품들은 바퀴에서 차이가 난다. 오래된 대차들은 바퀴에서 ‘끼익’ 소리가 나는가 하면 바퀴가 헛돌아 핸들링이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좋은 제품은 소음도 없고 코너링도 아주 잘 된다.현장에선 대차란 말은 거의 안 쓴다. 일본어인 구루마(くるま)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구루마는 일본어로 수레, 차, 바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어로는 핸드카트(hand cart)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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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공구 계의 현대차 계양전기, 한국에서 더 잘 팔리는 이유는?
- 해외 유명 브랜드가 한국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본 적이 있다. 유통업계에서 이미 전설(?)이 된 까르푸가 그랬고, 구글 역시 네이버나 카카오보다 시장 점유율이 미비한 편이다. 전동공구 업계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해외 시장에서 거의 예외가 없는 한 전동공구 TOP 5 브랜드로 디월트, 블랙앤데커, 보쉬, 마끼다, 밀워키를 꼽는다.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국내 브랜드가 눈에 띈다. 인터파크 아이마켓의 판매율에 따르면 전동공구 TOP 5 브랜드로 보쉬, 계양전기, 아임삭, 마끼다, 디월트를 이야기한다. 계양전기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동 드릴, 그라인더 등 가성비갑으로 전동공구 계의 현대자동차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더 잘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