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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디자인] 피자 시켜먹고 남은 콜라PET로 화분을 만들어보자
새싹이 움트는 봄날이 왔어요! 
올해는 PET병을 이용해 화분을 만들어 보았어요.
나무는 아니지만, 실내에 둬도 좋을
허브를 심어보았답니다. 
옆에 PET병이 있으면 함께 만들어보아요.^^ 

이쁘게 데코하기 위해 투명라벨을 준비했구요~
PET병을 안전하게 컷팅하기 위해
프리미엄컷터와 3D커브가위를 준비했어요. 

화분을 만들기 위해
PET병과 길게 자른 면도 준비했어요.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프리미엄컷터로 PET병을 반으로 자르고, 
3D커브가위로 깔끔하게 마무리작업을 해주었어요. 

준비해뒀던 길게 자른 면은
한쪽 끝에 매듭을 지어주고, 
PET병 위쪽에 넣어주어요. 

PET병 아래쪽 부분에 물을 채운 후에
그 위에 PET병 위쪽 부분을 올려주어요. 
면을 통해서 흙에 물이 공급되겠죠? 
덕분에 물을 자주 채우지 않아도 된답니다~^^

약간의 흙으로 바닥을 채워주고, 
허브를 심어주어요. 

투명라벨에 출력해둔 이름도 붙여주구요. 

화분이 완성되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관리도 쉽답니다. 
식목일이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 무렵으로
나무심기가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해요. 
식목일은 조금 지났지만 
아이들과 함께 PET병으로 화분을 만들면서
식목일의 유래를 갈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DIY&디자인은 생활문구 브랜드 프린텍이 i-DB에 제공하는 컨텐츠입니다.] 
					
					글 / 이혜원
					(won@i-db.co.kr)| 작성기사 더보기 
					
					
					
					사진 / 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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