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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이 2016년 4분기 9.4%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1위였던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5위로 하락했다. 중국 기업인 오포(1위), 화웨이(3위), 비보(4위), 샤오미(6위)가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애플은 2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대상으로 했다.
글 / 이혜원
(won@i-db.co.kr)|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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